'마리 앙투아네트' 김소향·이해준, 오늘(12일) '컬투쇼' 출격…'나의 눈물' 라이브로 부른다
김소향, 이해준은 12일 방송되는 '컬투쇼'에 출연해 '마리 앙투아네트'와 관련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소향, 이해준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넘버 '나의 눈물'을 라이브로 가창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높아진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5월 26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역사적인 그랜드 피날레 시즌의 무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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