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 백현이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참여한다.
INB100은 12일 "백현이 오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서 무반주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가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백현은 전 세계 야구 팬들이 주목하는 경기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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