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수준 높은' 韓과 쭉 간다 "'킬쇼' 시즌2 논의→ 지속 투자"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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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수준 높은' 韓과 쭉 간다 "'킬쇼' 시즌2 논의→ 지속 투자" [엑's 현장]

디즈니+가 더욱 화려해질 한국 콘텐츠를 예고했다.

캐롤 초이 디즈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은 "디즈니+가 아태 지역에서 콘텐츠 제작에 뛰어든 건 2021년 후반기다.

그는 짧은 시간에도 오리지널 콘텐츠로 활약한 것에 대해 "수많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의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 받아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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