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새 얼굴' 정호연 “대표팀 가는 게 목표 아니다” (+이유)
정호연은 이날 황선홍 감독이 공개한 태국과의 3월 A매치 2연전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거쳐 황선홍호에 승선한 정호연은 "영광스러운 자리라고 생각한다.
그 뒤로는 A대표팀을 목표로 잡게 됐다”며 “A대표팀에 가는 게 목표가 아니라, 가서 경쟁력 있는 선수가 되는 게 올 시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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