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판매법인 기아세일즈(태국)는 태국의 자동차 판매기업 시암 모터스 산하 시암 모터스 파츠 등과 합작사업 전개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아는 기아세일즈(태국)를 지난 1월 설립했다.
태국의 승용차 시장 점유율을 현재의 1% 이하에서 2028년까지 5%로 확대하며, 판매대수의 절반 이상을 EV가 되도록 한다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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