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거주지를 무단이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72·사진)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법정에 선 조두순 충격적 발언? 또한 법원을 나서는 길에 ‘야간에 외출제한 명령을 어긴 혐의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을 받자 약 3분가량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조두순은 “가만히 있어.얘기하고 가야지.얘기를 자르고 가면 안 되죠”, “만지지 마요.돈 터치 마이 보디” 라고 말하며 발언을 이어가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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