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득점 페이스는 그가 득점왕을 차지했던 2021-22시즌과 견주어도 절대 밀리지 않으며, 이번 시즌에는 특히 연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도움왕을 차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손흥민은 두 개 적은 8개의 도움을 기록 중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더드' 소속이자 토트넘 전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댄 킬패트릭은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빌라 파크에서 승리한 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완벽한 선수'가 되고 싶어한다"라며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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