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과 김하늘까지, 베테랑 배우들이 업계 불황을 호소하며 작품의 소중함을 언급한 부분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영상에서 고현정은 "왜 더 많은 작품을 안 할까, 1년에 다작을 하면 안될까 생각도 든다"는 정재형의 말에 "제가 작품을 왜 많이 안할까요?"라고 되물으며 "작품이 안 들어와요"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해보고 싶은 작품들을 아직 너무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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