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 제 몫을 해낸다면 SSG는 충분히 포스트시즌 진출은 물론 우승까지 노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광현은 현재 시즌 예측은 전혀 의미가 없다는 입장이다.
김광현은 실제로 2007년 데뷔 후 한국에서 '야구' 없는 가을을 보냈던 건 2013, 2014, 2016 시즌 세 차례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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