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릴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격돌한다.
흥국생명은 15일 GS칼텍스와 홈경기, 현대건설은 16일 페퍼저축은행과 원정경기로 정규리그를 마친다.
흥국생명에 풀세트 승리만 거둬도 2021~2022시즌 이후 2년만의 정규리그 1위가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