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와 인연이 없던 주민규(울산 HD)가 결국 만 34세 나이에 첫 대표팀 승선이라는 꿈을 이뤘다.
울산 HD 소속 주민규는 지난 2023시즌 K리그1에서 17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태극마크를 단 주민규가 A매치에서 이강인, 손흥민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얼마나 제 기량을 발휘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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