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첫 아시아 투어 '2024 규현 (KYUHYUN) ASIA TOUR 'Restart''(이하 'Restart')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규현은 또한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등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꾸미며 규현 표 감성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
이어 "안테나 합류 후 첫 공연인데 지금 이 시간, 이 순간을 잊지 않고 팬분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보답하겠다.5월까지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도 잘 마치고 돌아오겠다"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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