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현금카드 자동화기기(ATM) 입출금 서비스 이용 실적이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모바일 현금카드 ATM 입출금 서비스는 설 연휴인 지난달 8일 1810건으로 집계됐다.
이어 "향후 모바일을 이용한 입출금 지원 ATM 범위를 은행권 ATM에서 자동화기기사업자(CD·VAN사)·서민금융기관 ATM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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