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 의혹을 폭로한 배우 황정음이 형사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돼 재산 분할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재산 분할은 배우자의 귀책과 상관없이 재산에 대한 기여도만 판단해 책정되기 때문에 부정행위를 저지른 배우자여도 재산 형성에 기여했다면 재산 분할을 해 줘야 한다.
황정음이 보유한 재산은 대부분 결혼 전 취득한 특유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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