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이르면 20일 해산…北 '무단 가동'엔 "책임 물을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개성공단, 이르면 20일 해산…北 '무단 가동'엔 "책임 물을 것"

개성공단 조성과 운영을 지원했던 '개성공업지구관리재단'이 이르면 다음주 해산한다.

재단이 해산되면 북한의 개성공단 관련 재산권 침해 대응 업무는 협회가 맡게 된다.

북한은 최근까지도 개성공단 내 우리 기업 시설을 계속 무단으로 사용한 데다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철거 작업을 진행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