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김무열 “특수부대 출신 빌런 위해 10kg 증량…전투력 기대해도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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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김무열 “특수부대 출신 빌런 위해 10kg 증량…전투력 기대해도 좋을 것”

배우 김무열이 ‘범죄도시4’의 새로운 빌런을 위해 노력했던 부분을 전했다.

김무열은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 역을 맡아 ‘범죄도시’ 시리즈 빌런의 계보를 잇는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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