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에 올랐던 작품상, 각본상 수상은 모두 불발됐고 작품상 트로피의 주인공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으 ‘오펜하이머’로 돌아갔다.
함께 후보에 올랐던 ‘패스트 라이브즈’는 각본상에 이어 작품상 수상도 불발됐다.
‘패스트 라이브즈’가 수상하지 못한 각본상 트로피는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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