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출연진에 폭언"…'아이랜드2', 제작진 갑질 논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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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출연진에 폭언"…'아이랜드2', 제작진 갑질 논란 해명

'아이랜드2' 제작진이 최근 제기된 'PD 갑질' 의혹 등 내부 폭로 논란을 해명했다.

앞서 '아이랜드2' 촬영장에 참여한 한 스태프의 폭로로 제작진의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르면 프로그램 담당 PD 중 한 명이 2시간가량밖에 자지 못한 미성년자 출연자들에게 긴장감이 없다며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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