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마동석 “10년 전 작은 방에서 기획…4편까지 보여주게 돼 기뻐”
배우 마동석이 ‘범죄도시’ 시리즈로 다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이날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로 돌아온 것에 대해 “내가 10년 전 작은 방에서 ‘범죄도시’를 기획하고 ‘프랜차이즈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4편까지 보여주게 돼 기쁘다”고 입을 열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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