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와 인연 없던 거장 놀런, '오펜하이머'로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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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와 인연 없던 거장 놀런, '오펜하이머'로 감독상

영국 출신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54) 감독이 '오펜하이머'로 생애 첫 아카데미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놀런 감독은 무대에 올라 시상자로 나온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포옹하고 "이 작품('오펜하이머')의 가능성에 주목해줘 감사하다"며 "아카데미에도 정말 고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덩케르크'로 작품상과 감독상에 노미네이트됐지만, 수상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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