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종' 주지훈,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변신…고난도 액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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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종' 주지훈, 퇴역 장교 출신 경호원 변신…고난도 액션 예고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 제작진은 11일 주지훈의 캐릭터 스틸을 예고했다.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이다.

주지훈은 극 중 퇴역 장교 출신으로 뛰어난 무술 실력과 지력을 갖춘 경호원 우채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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