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측은 11일, 새로운 단죄자의 자비없는 복수를 예고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거짓과 욕망으로 점철된 악인들, 완벽하게 리셋된 게임 속 변화를 맞이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설원 위 노한나(심지유)에게 꽃다발을 받는 누군가의 모습을 시작으로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행진하는 한모네(이유비), 가족사진을 들여다보는 양진모(윤종훈), 아이들을 껴안고 함박웃음을 짓는 차주란(신은경)과 그를 바라보는 남철우(조재윤), 어딘가 애절해 보이는 금라희(황정음)까지.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