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카드까지 박살났다" 피프티피프티의 '전홍준 배임혐의' 고발, 결국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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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카드까지 박살났다" 피프티피프티의 '전홍준 배임혐의' 고발, 결국 불송치

앞서 피프티피프티 측은, 소속사인 어트랙트 측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법원 측으로부터 기각당한 바 있다.

2024년 3월 11일,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 3인이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를 대상으로 제출한 고발장에 대해 경찰 측이 불송치 처분을 내린 사실이 전해졌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인 새나, 시오, 아란은, 지난 2023년 8월에 소속사 전홍준 대표를 배임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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