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의 ‘파묘’가 18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영화 등극을 눈앞에 뒀다.
인도네시아에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오를 만큼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2월 28일 개봉한 ‘파묘’는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8일 기준 누적 관객수 71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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