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4, 3! 할 때 빵!" 피치클록 견제에도 긍정 미소, '풀타임 2년차' 김영현은 씩씩했다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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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 할 때 빵!" 피치클록 견제에도 긍정 미소, '풀타임 2년차' 김영현은 씩씩했다 [IS 인터뷰]

피치 클록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투수의 투구 시간을 줄이는 제도로, 주자가 없을 때는 18초, 있을 때는 23초 안에 공을 던져야 한다.

"사실 투구에 집중하느라 카운트다운 소리를 듣지 못했다.나중에 더그아웃에 들어와서 동료들이 말해줘서 알았다"라고 말한 그는 "(관중들의 소리가) 크게 신경쓰이진 않는다.수원 KT위즈파크의 피치 클록이 포수 뒤편이 아닌 더그아웃에 붙어 있어 잘 보이지 않는데, 관중들이 오히려 알려주면 더 좋을 것 같다.5, 4, 3! 할 때 던지면 되지 않나"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9일 경기에서 김영현은 피치 클록 위반으로 한 차례 구두 경고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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