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57구를 던진 황준서는 최고 146km/h 직구(35개)에 커브(7개), 포크볼(15개)로 삼성 타자들을 묶었다.
2024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황준서는 올 시즌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고졸 루키다.
최원호 감독은 황준서를 김민우와 함께 올 시즌 5선발 후보로 보고 저울질을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