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주요 그룹 중 유일하게 정기 공채 제도를 통해 신입사원을 뽑고 있는 삼성 19개 계열사가 상반기 공채에 나선다.
삼성은 신입사원 정기 공채 외에도 국내 경력직, 우수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KAIST와 ‘삼성전자 로보틱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만들고 울산·대구·광주 과학기술원과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는 등 국내 주요 대학과 산학 연계 과정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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