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하극상 논란… 김민재가 거침없이 말문을 열었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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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하극상 논란… 김민재가 거침없이 말문을 열었다 (+이유)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한국 축구 대표팀 내분에 입 열었다.

저뿐 아니라 모든 선수가 많이 느꼈을 거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영국 매체 더선은 지난달 14일 이강인이 요르단전 바로 전날 저녁 식사 시간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물리적 충돌을 빚은 사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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