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잃는 IT개발자들···“몸값 낮은 신입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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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는 IT개발자들···“몸값 낮은 신입으로 바꾼다”

온라인 플랫폼 출신 개발자 A씨는 “구조조정이나 문을 닫는 기업들이 늘면서 IT업계에서 빠져나가고 있는 개발자 인력들이 크게 증가했다”며 “물론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다루는 개발직군의 수요는 여전하지만 예전과 같이 모든 개발인력을 찾는 추세는 아니다.개발인력에도 등급이 생겨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IT 대기업에서는 기존 사업 정리와 함께 상대적으로 몸값이 낮은 저연차 인력으로 개발자 수요가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연차별 증감률을 살펴보면 신입 인력은 지난해 21.3%에서 올해 25.2%로 3.9%p 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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