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경선이 8곳 선거구 중 7곳에서 경선이 마무리되며 9부 능선을 넘어섰지만 도처에 지뢰밭이 널려 심각한 후폭풍이 우려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또한 지난 8일 광주 동남갑 경선에서 승리한 안도걸 후보 선거운동 관련자들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아직 본경선이 시작되지 않은 서구갑의 조인철 후보도 경찰 수사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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