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방세환 시장의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광주시 유치를 응원하는 광주시민의 시선

게다가 각종 환경관련 규제의 중복으로 도시개발의 어려움으로 국제적인 행사는 물론 스포츠 이벤트도 열릴만한 인프라도 마땅치 않았다.

오는 10월에는 장애인체육대회를 열 수 있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반다비체육센터가 완공되면서 광주시의 스포츠 인프라는 어느 도시 못지않은 지자체가 된다.

광주시민이자 경기도민으로서 고른 기회를 받도록 광주시의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가 꼭 성공되길 바라고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