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이르면 다음 주에 해산된다.
2004년 개성공단 출범 이후 2007년 말 설립된 개성공단지원재단은 공단 입주기업의 인허가와 출입경, 노무, 시설관리 등을 지원해 왔다.
앞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은 공단 관리를 위해 지난 2007년 설립·출범한 이후 입주기업 인허가, 출입경, 노무 및 시설관리를 지원하는 등 그동안 남북 경제협력의 허브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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