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반도체 중심 수출 회복…고금리 탓, 내수 둔화 4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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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반도체 중심 수출 회복…고금리 탓, 내수 둔화 4개월째”

우리나라 경제가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 회복세를 보였으나 4개월째 내수 둔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0일 ‘3월 경제동향’에서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른 수출 회복세로 경기 부진 완화는 지속됐지만, 고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소비와 설비투자 부진은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2월 수출은 반도체 중심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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