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보 지지로 바뀔 수도 있다' 36%.
서울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한 곳인 광진을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오신환 국민의힘 전 의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고 의원을 지지하는 남성은 4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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