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경북도) 경북도는 2024년을'새마을운동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새마을세계화사업을 국가변혁프로젝트로 대전환하고 국내 새마을운동을 청년세대로 계승·발전 위한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간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도는 기존의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한 국가변혁프로젝트를 개발해 진행한다.
◆국내 새마을운동, 청년·MZ세대로 새마을운동 계승·발전 국내에서도 새마을운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청년과 MZ 세대를 끌어낼 새로운 사업들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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