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이날 경기를 앞두고 투헬 감독은 다이어와 마테이스 더리흐트로 짜인 중앙 수비진을 선발로 내보냈다.
투헬 감독은 “다이어와 더리흐트는 어려운 두 번의 홈 경기를 잘 해냈다”라며 “다이어는 아주 영리하게 플레이하고 말을 많이 한다”라고 장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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