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전통의 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서 ‘살아있는 락의 전설’ 윤도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축하 무대를 꾸민다.
가수 윤도현이 데뷔 이래 처음 출연한 KBS1 전국노래자랑 경기 연천군 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4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
이에 윤도현의 열정적인 무대가 담길 ‘경기도 연천군 편’ 방송에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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