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엇갈린 EFL 코리안리거…스토크는 강등권 탈출, 버밍엄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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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EFL 코리안리거…스토크는 강등권 탈출, 버밍엄은 추락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 무대를 누비는 한국인 선수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백승호(버밍엄 시티)의 희비가 엇갈렸다.

11승(8무18패)째를 기록한 스토크는 단숨에 19위(승점 41)로 올라 강등권(22~24위)과의 격차를 3으로 벌렸다.

이날 두 팀은 28개의 슈팅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는데, 후반 45분 자펫 탕강가가 결승 득점을 올리며 버밍엄에 패배를 안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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