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가 싱가포르 1위를 꿰찼다.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에 따르면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Queen Of Divorce)가 2월 5주차(2월 26일~3월 3일) 주간순위에서 싱가포르 1위에 등극했다.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온은 ‘끝내주는 해결사’ 주연배우 이지아에 대해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이어 다시 한 번 복수심에 불타는 캐릭터를 맡아 아주 능숙하게 소화했다”라고, 강기영에 대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또 다시 믿음직한 변호사로 활약했다”고 소개하며 작품과 연기를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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