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20년 지기 절친, 김승수 X 양정아 사이에 감도는 핑크빛 분위기에 스튜디오가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다.
오래전부터 아들의 짝으로 양정아를 눈여겨 봐왔던 승수 母는 양정아의 등장에 “내가 양정아 씨를 참 좋아한다.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바람과는 달리, 김승수는 줄곧 “우리는 친구”라며 양정아에게 장난을 치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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