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받고 2억 더!".. 미노이 광고 불참 논란에 기안84·코드쿤스트 예언 재조명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억 받고 2억 더!".. 미노이 광고 불참 논란에 기안84·코드쿤스트 예언 재조명됐다

2024년 3월 6일, 미노이와 소속사 AOMG간 광고 촬영 계약 과정 전말이 담긴 대화 내용을 공개되었습니다.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소속사 AOMG 대표가 "6개월에 2억이고 좀 더 정리해서 알려줄게"라고 하자, 미노이는 "네! 전 좋아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노이가 커버곡 등으로 인기를 얻긴 했지만 1회 행사비로 4000만원을 부른 케이스가 정말 업계 탑 수준 아니냐"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번 광고 계약 건에 대해서도 소속사 측에서는 2억원을 생각했지만 미노이는 2억5000만원을 생각했다.본인의 몸값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본인 스스로가 가장 잘 알았다는 거다"라고 추측했습니다.

이진호는 "미노이는 포르쉐 타이칸의 오너"라며 "그만큼 돈을 많이 번다는 의미다.스타가 자기 몸값 제대로 받겠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나.다만 현생을 살아가는 일반적인 대중들 입장에서는 연예인들의 몸값이 높아도 너무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원픽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