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정치권에 따르면 4년 전 21대 총선에 나섰던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에서 7석을 장악했지만 현재는 4석으로 줄었다.
황 의원은 검찰개혁을 위해 조국혁신당 합류를 결정하며 비례대표로 22대 국회 입성을 추진할 전망이다.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의석을 장악했던 대전이 다가올 총선을 한 달 여 앞둔 상황에서는 4개 정당으로 쪼개진 만큼 어떤 결과 이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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