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진행 중인 KBS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 2개월 만에 막을 내린다고 결정되어 이목이 집중됐다.
레드카펫 제작진은 '이효리의 레드카펫'이 마무리된 후 차기 MC와 함께 다음 시즌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시즌즈’의 네 번째 시즌인 레드카펫은 데뷔 26년차인 이효리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단독 MC를 맡아 시작부터 큰 화제를 몰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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