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의 크루 4인방 주원-권나라-유인수-음문석, 그리고 송현욱 감독은 생애 마지막에 어떤 사진을 남기고 싶을까.
그리고 이 작품에 직접 몸 담고 연기했던 배우 주원, 권나라, 유인수, 음문석, 그리고 작품을 진두지휘한 송현욱 감독이 지난 수개월간 뜨겁게 몰입하며 생각해봤던 솔직한 답을 전해왔다.
먼저, 주원은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한 명 한 명이 다 소중해 한 사람만 집어 선택할 수 없다”라고 답하며 가족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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