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공동 10위…선두와 3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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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공동 10위…선두와 3타 차

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파 72·7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저스틴 토머스(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대회 1라운드 공동 25위에서 15계단 오른 안병훈은 선두와 3타 차이로 남은 36홀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주목 된다.

임성재은 이날 2타를 줄여 3언더파 141타를 기록해 공동 17위로 8계단 상승했고, 김시우는 2타를 줄여 1오버파 145타로 20계단 상승해 공동 42위, 김주형은 2타를 잃어 3오버파 147타로 공동 54위에 각각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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