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해상에서 9일 오전 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이 실종된 승선원 9명 중 3명을 구조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다.
이날 해경에 따르면 구조대원이 전복된 선박에 진입해 수중 수색을 벌이다 외국인 승선원 1명을 발견했고 2명(외국인 1, 한국인 1)을 추가로 구조했다.
현재 해경은 남은 선원 6명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수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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