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조민기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됐다.
당시 고인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부인에 의해 발견됐는데, 현장에서는 A4 종이 6장 분량의 유서가 있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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