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1차 민생토론회는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렸다.
15일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3번째 민생토론회 주제는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이었다.
정치권에서는 경기도에서만 8차례 민생토론회가 열렸지만 단 한 차례도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야당 지자체장이 참석하지 않은 것은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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