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져서 선물까지 했는데"…이별통보받자 여친에 흉기 휘두른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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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져서 선물까지 했는데"…이별통보받자 여친에 흉기 휘두른 20대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9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그는 접근금지 명령을 받고도 범행 당일 흉기를 준비해 B씨를 만났고, B씨가 택시로 달아나자 쫓아가 흉기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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