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가평 민주당 박윤국 후보, 개소식 갖고 ‘본격 시동’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일찌감치 확정된 경기 포천·가평 박윤국(67) 전 포천시장이 지난 8일 포천시 신읍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정성호 국회의원(4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과 시·도의원 등 지지자 200여명은 사무실을 찾아 개소를 축하했으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보냈다.
정성호 국회의원(4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갑)과 박윤국 후보가 맞잡은 손을 번쩍 들어 필승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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